2022년 기준 캐나다 대학교 순위, 학비를 확인해보세요!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캐나다로 모여들고 있는이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문대인 토론토, 맥길, 브리티시 콜럼비아 등. 캐나다 대학교 순위 및 각 학교의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캐나다 대학교 순위 확인
캐나다 대학교 순위 체크 (1위부터 42위까지)
2022 캐나다 대학 순위
2. 캐나다 대학 학비 순위 확인
왜 달라?!! 캐나다 국내인과 유학생의 어마어마한 학비 차이를 확인해보세요. 동일한 수업을 받지만 학비는 동일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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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ANADA
캐나다 Canada
수도: 오타와
3대 대도시: 토론토, 몬트리올, 벤쿠버
Canada 는 북미에 위치한 나라로 총 10개주, 3개 영토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캐나다 면적은 998만 평방 킬로미터로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수천년이라는 시간동안 원주민은 캐나다에 거주를 했고, 16세기 영국과 프랑스 탐험대가 정착했습니다. 캐나다 라는 나라는 의회 민주주의 국가로 웨스트민스터 전통을 따르는 입헌군주국 입니다.
이민자의 나라로 많이 알려져있듯이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부의 투명성, 시민의 자유와 삶의 질, 경제적인 자유를 추구 합니다. 캐나다는 1인당 소득이 전세계에서 24번째로 높은편입니다.
캐나다 대학교 유학생
다문화적인 국가로 이민자 뿐 아니라 유학생 또한 많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이민자, 유학생에게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부분도 맞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 전역에 있는 모든 주에서 유학생들에게 꽤나 높은 비용의 수업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거주 국내 학생들보다 4배가량 높은 금액인 2만 5천 달러 가까운 비용을 매년 지불하는 수준입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지방에서는 유학생들의 지방건강보험 적용을 하지 않고 있고, 비싼 민간 건강 보험프로그램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유학을 간 유학생들이 졸업을 한 이후에 캐나다에서 머무르는것이 더 어려워지기도 했습니다.
다최대의 다문화 국가로 알려져있는것에 비해 생각보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높은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학생을 위한 공정성이 제대로 수립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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